이제 다시 블로그를 활성화 해보려고 한다

이제 이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.
그래서 블로그도 다시 활성화 하려고 한다.
내가 어떻게 집을 구입하게 되었는지, 대출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블로그에 남기려고 한다.
새 집으로 이사가면 나의 마음도 안정을 되찾지 않을까?
현재의 원룸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정도로 내 마음이 온전하지 않다. 무기력증에, 청소도 안하고 있고…
그래서 어서 이사하기만을 고대하고 있다.

그래서 내가 계획하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클리어 해나가길 바랄 뿐이다.
이 놀고 있는 블로그도 다시 활성화 해서
수익창출이 되는 그 날 까지 열심히 달려보자!